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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산성역 헤리스톤’ 정당계약 7일 만에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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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4. 07. 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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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분양가, 3대 건설사 컨소시엄 브랜드, 초역세권 등이 주효
성남 산성1구역_ 투시도
산성역 헤리스톤 투시도
대우건설은 10대 건설사 중 3개사가 컨소시엄으로 구성돼 공급하는 '산성역 헤리스톤'이 정당계약 시작 7일 만에 100% 완판(완전판매)됐다고 29일 밝혔다.

'산성역 헤리스톤'은 위례신도시와 가까운 산성역 초역세권 입지의 3000가구 대단지로, 분양가가 계속 올라가고 있는 상황에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 것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산성역 헤리스톤은 지난 21일 1순위 청약에서 일반공급 62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8952건의 청약 통장이 몰려 평균 30.57대 1, 최고 105.18대 1(전용 99㎡ 타입)의 경쟁률을 나타낸 바 있다.

산성역 헤리스톤은 경기 성남시 수정구 산성동 일대에 산성구역을 재개발해 공급되며, 지하 6층~지상 최고 29층, 45개동, 4개블록, 총 3487가구 규모다. 이중 2~4블록 1224가구가 일반분양됐다.

분양 관계자는 "산성역 헤리스톤은 뛰어난 입지와 상품성, 합리적인 분양가 등으로 실수요층의 높은 관심을 받으며 빠르게 계약이 마무리된 것 같다"며 "많은 성원에 감사하며 성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성실히 시공하겠다"고 말했다.

단지는 8호선 산성역 초역세권 단지로 산성역에서 잠실까지 15분이면 갈 수 있다. 또한 성남북초와 단대초를 품고 있는 초품아 단지인 데다 위례신도시와 접해 있는 송파생활권으로 스타필드 시티 위례, 가든파이브 등 대형쇼핑몰과 위례상권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바로 옆 단대공원은 물론, 영장근린공원, 산성동 조각공원 등 자연 녹지도 많다.

한편 '헤리스톤'은 헤리티지(Heritage·문화유산)와 스톤(Stone·석조)의 결합어로 천년을 이어온 문화유산의 품격과 견고함을 지닌 주거공간을 대우건설, GS건설, SK에코플랜트 각 건설사가 지닌 고유의 헤리티지로 단단하게 융합한다는 의미를 지녔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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