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종 이상 커피뿐 아니라 다이닝 메뉴 등도 선봬
|
롯데백화점은 1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로에 2개 층에 걸쳐 약 380㎡(115평) 규모로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지난해 9월 '바샤커피'의 국내 프랜차이즈 및 유통권 단독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지난 4월 롯데백화점몰 전용 브랜드관을 오픈하며 온라인 사업에 이어 본격적인 사업 확장에 나선 셈이다. 향후 롯데백화점은 백화점 내 매장 오픈을 포함해 B2C(기업 대 개인)부터 B2B(기업 간 거래)까지 '바샤커피'의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을 지속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동북아시아 지역 내 첫 번째 '바샤커피' 매장인 만큼 프리미엄 경험을 선호하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문도 많을 것으로 백화점 측은 예상했다.
|
1층에는 '바샤커피'의 다양한 원두와 드립백, 커피 액세서리 등을 판매하는 '커피 부티크'로 운영되며, 2층은 총 50석 규모의 '커피룸'이 위치해 있다. '커피룸'에서는 200여 가지의 최상급 아라비카 원두커피와 함께 디저트부터 브런치, 메인요리, 와인, 논알코올 목테일까지 매장에서 직접 만든 다양한 메뉴들을 제공한다. 커피를 주문하면 전문 서버가 고급스러운 골드팟에 커피를 준비해주는 것이 특징이며, '고메 크루아상'과 '모로칸 케프타 미트볼' '마라케시 치킨 샐러드' '크러스티 연어' 등 해외 매장에서 판매하는 메뉴들을 그대로 엄선해 선보인다.
이주현 롯데백화점 콘텐츠부문장은 "인테리어부터 메뉴, 서비스까지 '바샤커피'의 프리미엄 가치를 모로코 등의 해외 매장들과 동일한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판매 채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노력으로 더욱 많은 고객들이 '바샤커피'의 프리미엄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롯데백화점] 바샤커피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_외관](https://img.asiatoday.co.kr/file/2024y/08m/01d/20240801010000557000019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