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자연재난과 시민 건강을 위한 시책도 꼼꼼히 추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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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1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3층 종합상황실에서 이같은 내용의 정례 기자브리핑을 가졌다고 밝혔다.
우선 구리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자연 재난으로부터 구리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이날 브리핑은 김천복 안전도시국장이 발표자로 나서 △여름철 자연 재난 대응체계 본격 가동 △ 구리시 입영지원금 지급 조례 대상자 확대 추진 △2030 구리시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 추진 △'전문건설업 사전 단속시스템' 운영 △2024년 구리시 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했다.
현재 구리시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해 기상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 중이다. 집중호우 시에는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을 집중적으로 관리하는 등 현장을 중심으로 대비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선 지난 2022년부터 시범 운영했던 '힐링 냉장고'가 시민의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부터는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여기 워터 힐링 냉장고·힐링 박스 1인 1병 생수 나눔 프로젝트'도 펼친다.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 미관을 창출하기 위해선 '2030 구리시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도 추진한다.
공공 건설공사 입찰에서 수주만을 목적으로 하는 '페이퍼컴퍼니'를 배제하고 공정한 건설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전문건설업 사전 단속시스템'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현대사회에서 도시 환경은 시민들의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요건"이라면서 "다양한 도시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하는 한편 여름철 자연 재난과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대책들도 꼼꼼히 챙겨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