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셀렉트팜 확대로 과일세트 전년과 비슷
현대百, 다음달 16일까지로 가장 긴 기간 예약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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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은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17일 간 백화점 전 점에서 '추석 선물예약 판매'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220여 품목을 정상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전체 물량은 전년 대비 약 20%가량 늘렸다. 선물 수요가 높은 축산과 수산 선물세트 물량은 전년 대비 약 20%, 청과와 전통주는 약 15% 이상 늘렸다.
축산과 수산 선물세트는 프리미엄부터 실속 세트까지 다양하게 선보이며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청과는 산지 및 품종을 다변화해 품질을 높이는 한편 가격대는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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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선물세트는 신세계백화점 지정산지 셀렉트팜 확대 등으로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가격으로 소개해 고객의 부담을 줄였다. 축산은 프리미엄 상품을 선호하는 고객의 수요를 반영해 신세계백화점 자체 브랜드 '신세계 암소 한우'를 기존 1등급에서 1++등급까지 확대해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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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석 현대백화점 식품사업부 상무는 "고물가 영향으로 예약 판매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세트를 구매하려는 고객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물량을 지난해보다 15%가량 늘렸다"면서 "예년보다 이른 추석 명절로 무더운 날씨에 선물 배송이 진행될 수 있어 냉장 배송 시스템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은 예약 판매 기간 한우·굴비·청과·건강식품·주류 등 인기 세트 220여 종을 최대 30% 할인해 선보인다.
갤러리아백화점도 전 지점에서 오는 6일부터 29일까지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에 나서며 한우·청과·와인·건강식품 등 290여개 품목을 최대 60% 할인 판매한다.
한편 주요 백화점들은 온라인몰에서도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몰은 백화점과 같은 기간에 한우·청과·와인 등 명절 선물세트 인기 품목 1만5000여개를 최대 60% 할인하며, 7% 할인쿠폰과 최대 1만원까지 할인되는 5% 할인쿠폰도 추가로 제공한다.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은 9월 6일까지 예약판매를 진행한다. 해마다 다양해지는 고객의 선물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 전용 상품 수를 지난 추석 대비 20% 이상 늘렸다. 특히 신세계 강남점 스위트파크 인기 브랜드로 손꼽히는 '피에르 마르콜리니' '비스퀴테리 엠오' '마망갸또' '만나당'과 기획한 디저트 선물세트로 새롭게 선보이며 차별화를 더했다.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에서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선물세트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최대 10%를 즉시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ID당 일 5매, 최대 7만원)을 증정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