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전국 최초의 지자체형 초등돌봄센터 상상누리터'라는 점을 집중 부각해 지역공동체의 나눔문화 강점을 알린 것이 높이 평가됐다.
전국 최초의 지자체형 초등돌봄센터인 '상상누리터'는 초등돌봄시설의 설치 기준을 유연화해 신도시 및 원도심 등 지역 상황별 다양한 돌봄 욕구를 효율적으로 해소한 아동돌봄정책으로 꼽힌다.
수원시에 소재한 여성비전센터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남양주시를 비롯한 △가평군 △광명시 △성남시 △시흥시 △용인시가 시군별로 다양한 저출생 우수시책을 발표했다.
시는 주중 낮 시간 동안 종교시설의 공간 활용성이 높다는 아이디어에 착안해 아동 중심의 돌봄공간인 상상누리터 4곳을 조성했다. 이는 시의 강점인 공동체 나눔 활동을 전략적으로 연결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상누리터와 같은 우수한 인구정책을 활성화하고 남양주시 강점을 활용한 사회적 자본을 강화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시는 올해 하반기 상상누리터 2개소를 추가 운영하고 내년에 4개소를 추가해 총 10개 상상누리터 공간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