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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2025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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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8. 0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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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지원 체계 및 법적 근거 마련할 특별법과 조례 제정
경북-경주 APEC준비지원단 중심으로 성공 개최 준비 본격화
1-1. APEC 정상회의 준비 현장 점검
주낙영 경주시장과 현장 점검단이 지난 4일 보문 호반광장 보행환경과 도로 인프라 등을 확인하고 있다./경주시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주보문관광단지 일대 APEC 정상회의 주요시설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5일 경주시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현장점검에는 김석기 국회의원, 최병준 경북도의회 부의장, 이동협 시의장을 비롯한 시의회 최재필, 이경희, 박광호, 정종문 상임위원장과 이락우 APEC특별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이번 점검은 이달 중으로 예정된 정부 합동실사 단 현장 방문을 대비해 주 회의장인 경주화백컨벤션센터의 시설 활용 방안과 보문단지 내 주요 숙박시설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시장은 정상회의장 주변 시설 인프라를 비롯한 국비지원 사업현장 등 각 부문별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또 정상회의 개최시기, 정상용 객실 활용과 시설 리모델링, 사전예약 처리 등 정상회의 개최 준비와 관련해 숙박시설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경주엑스포대공원 내 전시장 설치와 공연장 활용 등 경주화백컨벤션센터 주변 주차시설 보강, 보문단지 내 도로 인프라와 보행환경 개선, 도시 경관과 교통 편의시설 개선 사업 등 주요 APEC 사업과 관련해 개최도시로 시설 활용 방안을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주 시장은 "역대 가장 성공적인 APEC 정상회의 개최로 대한민국의 품격을 높이고, 경주가 한 단계 도약, 성장, 발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중앙부처,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부문과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행사 준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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