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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공동주택 경비원 근무환경 개선 위해 다양한 지원책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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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엄명수 기자

승인 : 2024. 08. 06.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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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경비실 1491개소에 냉방시설 전기료 지원
노후 휴계시설 개선위해 정수기, 샤워시설 개선비 지원
성남시청 전경(7)
성남시청사 전경/시
경기 성남시가 공동주택 경비원들의 사기진작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친다.

6일 시에 따르면 지역 269곳 공동주택 단지 경비실 1491개소를 대상으로 7, 8월 2개월 동안 개소당 월 2만원씩 총 4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시는 2024년 공동주택 공동시설 보조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탑마을대우아파트에 670만원을 지원해 경비실 12개 초소에 냉방시설 설치 사업을 진행한다.

시는 2018년부터 시작한 냉방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91곳 공동주택 단지 경비실 1080개 초소에 냉방시설 설치를 지원했다.

아울러 시는 경비원·미화원들의 노후한 휴게시설 개선을 위해 단대동 푸르지오아파트 등 17곳 아파트단지 23개소에 환기·환풍, 샤워시설, 도배 장판 개보수, 소파·정수기, 냉난방기 구입 등 1억1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노후한 휴게시설 개선사업과 경비실 전기료 지원사업 등을 통해 경비원·미화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근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엄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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