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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기온이 계속 상승하고 폭염이 장기화함에 따라 가용이 가능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철저하게 대응해 달라"고 관계부서에 전했다.
또 이 시장은 "시민들께서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야외활동 자제, 휴식 시간 준수, 수분 섭취 등 폭염 예방 행동 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시는 지난 5월 20일부터 시작된 폭염 대책 기간 중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 T/F팀 운영 △살수차 가동 및 무더위쉼터 운영 △노숙인, 독거노인, 옥외 노동자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폭염 피해 예방 물품(쿨토시, 손 선풍기, 양우산) 배부 등을 중점 실시해 오고 있다.
특히, 폭염 피해에 취약한 옥외 노동자 등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공사비 20억 원 미만의 건설공사장, 상시 근로자 20인 미만의 영세 제조업장에 대해 △휴식 공간·시간 제공 여부 △온열질환 예방 교육 여부 △인근 병원 등 비상 연락 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지속 점검하고 있다.
지난 5일 오후에는 김대순 안산시 부시장 주관으로 주요 건설공사장 등을 직접 방문, 폭염에 취약한 부분은 없는지 현장점검을 통해 꼼꼼히 살폈다.
시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8월 말까지 피해 최소화를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철저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