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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광공사, 실크로드 문화권 문화예술과 관광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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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8. 08.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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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북문화관광공사 정규식 문화엑스포사업본부장이 중국 감숙
경북문화관광공사 정규식 문화엑스포사업본부장이 중국 감숙관광(홀딩스) 유한회사 정하오시엔 사장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경북문화관광공사
경북문화 관광공사가 실크로드 문화권과 문화예술과 관광교류 증진에 나선다.

공사는 지난 7일 중국 감숙관광(홀딩스)유한공사와 서울 앰배서더 풀만 호텔에서 '문화관광 상호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실크로드 문화권 국가 간 협정을 통해 문화예술과 관광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계획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으로는 문화예술과 관광 교류와 사업 추진. 상대국 주최행사 참가. 기타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상호협력 사항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양 기관은 오는 11월 경주엑스포대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인 'K-실크로드 푸드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상호교류와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정하오시엔 사장은 "올해 K-실크로드 푸드 페스티벌의 주제가 '국수'인 만큼 감숙성 요리 퍼포먼스팀 파견 등 적극 협조 하겠다"고 했다.

김남일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파트너십이 더욱 강화되고, 활발한 교류가 기대된다"며 "서로의 전문 분야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며 문화관광 발전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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