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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 케이베뉴 수수료 면제 정책 연말까지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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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4. 08. 1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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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익스프레스_ 케이베뉴 메인 페이지
알리익스프레스 케이베뉴 메인 페이지
알리익스프레스는 연말까지 '케이베뉴(K-Venue)' 입점사 수수료 면제 정책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케이베뉴'는 한국 전용 상품관으로, 지난해 10월 론칭 이후 국내 중소기업 협력사와 고객들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으로 시범 운영 기간 수수료 면제 정책을 도입했다. 이어 올해 3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수수료 면제 정책이 연장된 바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측은 "고객은 물론 국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보다 더 많은 지원을 지속할 수 있도록 수수료 면제 정책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이어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알리익스프레스는 수수료 면제 정책 외에도 고객이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입점사의 정산 조건이 충족될 경우 매월 1일과 15일 정산해주며, 영업일 기준 2일 이내 판매 대금을 계좌로 입금시키고 있다.

알리익스프레스 코리아 레이장 대표는 "수수료 면제 정책은 케이베뉴에 입점한 판매자들에게 비용 절감, 매출 확보, 판로 확장 등 비즈니스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또한 빠르고 효율적인 정산 방식을 통해 국내 기업들에 안정적인 시스템을 보장하고 부담을 줄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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