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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는 국제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인증 업무를 위임받은 (사)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재인증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번 2차 재인증으로 2026년 8월까지 공정무역도시 자격이 유지된다.
시에 따르면 공정무역은 빈곤한 생산자와 노동자, 특히 남반구에 있는 이들에게 더 나은 거래조건을 제공해 이들이 지속가능한발전에 기여하는 데 있다.
공정무역제품의 소비가 늘어나면 지속가능한발전의 많은 목표가 달성되고 기후 위기 속 환경을 지키는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광명시에는 광명서초등학교, 광명시청소년재단, 하안종합사회복지관 등 전국에서 가장 많은 10개의 공정무역 커뮤니티를 보유하고 있다"라며 "시는 공정무역마을 인증을 준비하고 있는 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커뮤니티 컨설팅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