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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M&A 역량 강화” 중견련,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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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일 기자

승인 : 2024. 08. 2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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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앞줄 왼쪽부터 강용석 서연이화 대표, 김유정 제이엘파트너스 대표, 장희영 디에이치라이팅, 채희철 디에이치라이팅 회장, 최수진 국민의힘 국회의원,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김민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원본부장, 민준선 삼일PwC 딜부문 대표, 채영백 원창머티리얼 회장, 구본훈 삼구아이앤씨 사장.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회계법인 삼일PwC와 함께 지난 28일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 제2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은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기술 혁신 투자·인수합병(M&A) 역량을 강화, 민간이 주도하는 건강한 투자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해 중견련 주도로 출범한 중견기업, 투자기관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포럼은 인공지능(AI) 로봇·에너지·경영권 분쟁·해외 진출 등 분야별 주요 투자 현안을 중심으로 11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10주 과정의 전문가 특강,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포럼에는 삼구아이앤씨, 디에이치라이팅, 아바코 등 중견기업 오너 및 임원과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민준선 삼일PwC 딜부문 대표, 김민 중견련 회원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수진 의원은 바이오벤처의 성장과 정부 역할' 주제 특강에서 국내 바이오벤처 현황 및 전망 등 벤처 생태계의 성장 과정과 관련 정책 변화를 소개하고, "기업 생태계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R&D) 예산 지원 등 지원 법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준선 삼일PwC 딜부문 대표는 "한국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과 투자기관 간 긴밀하고 실질적인 협력의 플랫폼이자 신성장 동력 발굴의 기반인 혁신 투자 환경 조성의 거점으로 포럼이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 중견련 회원본부장은 "중견기업계와 투자기관을 비롯한 각계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폭넓게 결집, 관성을 탈피한 투자 패러다임 전환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와 구체적인 실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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