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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기업 투자 리더스 포럼은 중견기업의 신성장 동력 발굴 및 기술 혁신 투자·인수합병(M&A) 역량을 강화, 민간이 주도하는 건강한 투자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해 중견련 주도로 출범한 중견기업, 투자기관 네트워크 프로그램이다.
이번 2기 포럼은 인공지능(AI) 로봇·에너지·경영권 분쟁·해외 진출 등 분야별 주요 투자 현안을 중심으로 11월 6일까지 매주 수요일, 10주 과정의 전문가 특강, 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포럼에는 삼구아이앤씨, 디에이치라이팅, 아바코 등 중견기업 오너 및 임원과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 오승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기반실장, 민준선 삼일PwC 딜부문 대표, 김민 중견련 회원본부장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최수진 의원은 바이오벤처의 성장과 정부 역할' 주제 특강에서 국내 바이오벤처 현황 및 전망 등 벤처 생태계의 성장 과정과 관련 정책 변화를 소개하고, "기업 생태계의 질적인 발전을 위해 연구개발(R&D) 예산 지원 등 지원 법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민준선 삼일PwC 딜부문 대표는 "한국 경제의 허리인 중견기업과 투자기관 간 긴밀하고 실질적인 협력의 플랫폼이자 신성장 동력 발굴의 기반인 혁신 투자 환경 조성의 거점으로 포럼이 성장해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민 중견련 회원본부장은 "중견기업계와 투자기관을 비롯한 각계의 전문성과 노하우를 폭넓게 결집, 관성을 탈피한 투자 패러다임 전환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와 구체적인 실천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