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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배달의민족 라이더들이 배달수행 중 손해를 입거나 불의의 사고를 당한 경우, 기존 지원방침에 더해 신체적·정신적인 보호뿐 아니라 법률적·경제적 지원까지 강화한 후속 보호대책을 지난해 11월 발표한 이후 적극 시행 중이다.
여기엔 심리케어센터가 포함돼 있다. 심리케어센터는 배달 중 폭행·폭언 등을 당한 라이더들에게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1인당 총 5회 제공되는 라이더 심리케어는 전문상담기관 허그맘허그인과 연계해 피해 라이더의 심리적·정신적 케어를 지원한다. 전국 55개 허그맘허그인 전문센터와 연계해 방문, 영상통화, 음성통화 중 라이더가 선호하는 방식을 선택해 상담받을 수 있다.
법률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운영 중이다. 배달 중 발생한 피해상황으로 라이더에게 법적 대응이 필요할 경우 전문기관의 법률자문을 제공한다.
손해를 입은 라이더들을 위한 경제적인 지원도 펼치고 있다. 배달의민족 라이더가 불의의 사고로 입원·치료가 필요한 경우 신속한 내부검토 후 지원금을 지급하는 '피해라이더 긴급치료비 지원제도'처럼 라이더만을 위한 지원금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2019년부터 운영 중인 우아한라이더살핌기금을 통해 현재까지 총 300여명의 라이더들이 지원을 받았다.
이외에도 우아한청년들은 동반성장 파트너인 라이더를 보호하기 위해 피해상황 발생 시 즉각 현장이탈 조치·안내, 배달 중이던 음식비용 회사부담 등의 지원책을 펼쳐오고 있다.
우아한청년들 관계자는 "배달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피해상황으로부터 라이더를 보호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