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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는 지난 2일 제4기 공공건축가를 위촉하고 민간 전문가의 활동 현황·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제4기 공공건축가는 실무 경험이 풍부한 교수, 건축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년간 도시·건축·조경·공간환경 디자인 관련 자문을 맡는다. 또 도시디자인 향상을 위한 공공건출물 설계·기획에도 참여한다.
김대권 구청장은 "새로 위촉한 민간 전문가들은 도시공간 디자인 정책·전략 수립, 수성못 수상공연장 및 수성브릿지 조성 등 수성구가 추진하는 역점사업에서 총괄 코디네이터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며 "경관 향상을 통한 도시 유일성 확보와 구민 삶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는 2019년 대구 기초지자체 중 최초로 공공건축 민간 전문가 제도를 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