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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주 시장은 전날 경기동부상공회의소가 개최한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경제인 모두의 상생을 기원하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주 시장과 이홍균 경기동부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지역 국회·도·시의원, 지역 인사와 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년 덕담과 떡 케이크 커팅식 등 희망찬 새해 결의를 다짐했다.
이 회장은 신년사에서 "지역사회의 상생과 공존을 위한 노력을 강화하며, 기업과 행정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촉진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주 시장은 축사를 통해 "남양주시는 유망기업 유치를 통해 올해를 미래 첨단 전략산업 도시로 변화하는 해로 만들 것"이라고 화답했다.
또 주 시장은 "민생경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61억원 규모의 예산을 선제적으로 투입할 것"이라며 "신속 집행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경제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대책도 시의적절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