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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는 지상 7층, 연면적 8692㎡ 규모로 조성돼 지역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시설이다.
센터는 기업지원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기업 맞춤형 서비스와 테스트베드 제공을 통해 지역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주요 기능으로는 필요한 정보와 자료 제공, 전략 방향 제시, 맞춤형 교육과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협력 강화, 제품 안전성 및 시험인증 지원 등을 통해 시장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 포함된다.
센터에는 시 기업지원과와 투자유치과를 비롯해 김포산업지원센터,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산업지능화기술센터,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경기김포센터,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등이 입주했다.
이들 기관은 지역경제상공인회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김포의 대표산업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센터를 기반으로 스마트 제조업 발전과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혁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테스트베드 제공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제품 개발과 인증 과정을 돕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김병수 시장은 "이번 센터 개관은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기술·데이터·교육 프로그램 등을 활용한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마련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