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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관련 계획을 승인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2028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내년 말 착공할 계획이다.
관련 사업은 고령자 임대주택 100가구를 포함한 279가구 규모로, 연면적 1000㎡(지상 3층) 규모의 사회복지시설도 들어선다.
앞서 시흥시는 2021년 국토부의 고령자 복지주택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이후 LH와 협약을 맺고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했다.
협약에 따라 시흥시는 단지 내 복지시설 설치·운영·관리 등을, LH는 고령자 복지 주택사업의 기획과 주택 설계·시공 등을 담당한다.
조현자 시 노인복지과장은 "하중지구 고령자복지주택 사업이 국토부에 승인받으면서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편안한 주택지구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며 "앞으로 진행될 과정에서도 만전을 기해 노인복지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는 지난 2020년 은계택지개발지구 내 190가구 규모의 고령자 복지주택을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