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공장은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에 위치해 있는 고로슬래그 시멘트를 제조하는 업체다. 2014년 준공했으며 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및 인재 육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고로슬래그는 용광로에서 쇳물을 뽑아낼 때 부원료로 사용된 석회석 등이 여러가지 반응을 거쳐 추출되는 부산물의 일종이다. 주로 시멘트 원료로 재활용되는데, 2023년 국내에서 재활용된 고로슬래그 1397만톤(t) 가운데 88.5%(1236만톤)가 시멘트 원료로 사용됐다. 석회석 대신 고로슬래그를 사용하면 석회석 사용량을 약 45% 줄일 수 있다.
이병훈 에스피에스엔에이 대표는 "지역사회의 성장과 발전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도 맞닿아 있어 상생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겠다"며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 학생들이 꿈을 이루는 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