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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현대차증권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밸류업 계획을 공시했다.
구체적으로 현대차증권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내실 성장에 주력하는 시기로 설정하고, 배당성향을 30∼35%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나아가 2028년부터는 배당성향을 업계 최고 수준이자 회사의 지난 5개년간 평균 배당성향보다 13% 높은 40% 이상으로 끌어올린다.
또 ROE의 경우 2028년부터는 10% 이상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2027년에는 8%까지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앞서 현대차증권은 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자기자본을 확대하고 신성장동력을 확보해 ROE를 끌어올린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회사는 이번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VVIP 채널 경쟁력을 갖춘 디지털 특화 증권사로 도약, 수익원 다각화 및 투자포트폴리오 확대, 운용업 육성 등 사업부문별 중장기 목표도 제시했다.
현대차증권 관계자는 "이번에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기반으로 기업 밸류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