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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민생회복 속도전…지방재정 60% 상반기 신속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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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구성서 기자

승인 : 2025. 01. 20.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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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행사업비·위탁사업비 등 일부 이달 우선 집행
남양주시
남양주시 홍지선 부시장 주재로 기획조정실장과 국·단·소장 , 주요 사업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추진계획과 대책 등을 논의하고 있다/남양주시
경기 남양주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회복을 위한 재정 집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홍지선 부시장 주재로 개최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통해 신속집행 대상액 1조200억원 중 자체 상반기 집행 목표율을 60%로 설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남양주시는 신속집행 중점 추진대상 통·계·목을 설정해 대행사업비 및 위탁사업비 등 일부를 이달에 우선 집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대규모 사업의 공정률과 집행률을 집중 관리하며, 선금·기성금 지급 등 한시적 특례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 밖에 정기적인 보고회와 더불어 수시로 부진부서를 대상으로 한 보고회를 개최해 1분기부터 신속집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홍 부시장은 "지금은 우리 경제가 어느 때보다 위축된 시기이며, 특히 지역경제가 매우 어렵다"며 "공공 분야 예산을 최대한 집행하는 것을 계기로 전 부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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