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홍지선 부시장 주재로 개최한 '2025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계획 보고회'를 통해 신속집행 대상액 1조200억원 중 자체 상반기 집행 목표율을 60%로 설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우선 남양주시는 신속집행 중점 추진대상 통·계·목을 설정해 대행사업비 및 위탁사업비 등 일부를 이달에 우선 집행할 예정이다. 여기에 대규모 사업의 공정률과 집행률을 집중 관리하며, 선금·기성금 지급 등 한시적 특례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이 밖에 정기적인 보고회와 더불어 수시로 부진부서를 대상으로 한 보고회를 개최해 1분기부터 신속집행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홍 부시장은 "지금은 우리 경제가 어느 때보다 위축된 시기이며, 특히 지역경제가 매우 어렵다"며 "공공 분야 예산을 최대한 집행하는 것을 계기로 전 부서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