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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활동 막는 각종 규제 걷어내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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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5. 01. 23.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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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이 23일 오전 기업규제 개선을 위해 ㈜엘에스(LS)일렉트릭 부산공장 증축 공사 현장을 방문했다./부산시
부산시가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 걷어내기를 본격 시작했다.

박형준 시장이 23일 ㈜엘에스(LS)일렉트릭 부산공장 증축을 위한 부지 서측 완충녹지 일부 점용이 필요한 기업 애로를 해결하고자 현장을 찾았다.

박 시장은 ㈜엘에스(LS)일렉트릭 부산공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박 시장은 현장 방문을 통해 각종 문제의 심각성을 파악한 후 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행정적 장벽을 제거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다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강서구, 부산상공회의소는 긴밀한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완충녹지 점용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고,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박 시장은 "엘에스(LS)일렉트릭 부산공장의 애로사항을 즉시 해소해 차질 없이 증축 공사가 진행될 수 있도록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업경영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각종 규제의 완화와 개선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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