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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은 설 연휴를 앞둔 오는 26일 오전 9시30분부터 중문 더비랜드 광장에서 설맞이 '복(福) 배달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선착순 총 4000명의 방문객에게 새해의 힘찬 출발을 위한 영양 복(福)떡을 제공한다. 엄영석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을 비롯한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이 정문 입구에서 직접 고객들을 만나 새해 인사와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이해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방문객들의 복과 소망을 기원하고 명절 분위기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한편 지난 21일 전통시장에서 구매한 과일 6종, 농수산물 8종 선물세트 등 1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부산 지역의 노인 복지관과 김해 지역의 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했다.
엄영석 본부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지역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공기업으로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