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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청년 스마트팝 창업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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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 김관태 기자

승인 : 2025. 02. 04. 09:51

도 농업기술원, 4주간 기초 이론 등 교육 이어 5개월간 현장실습 진행
제5기 충남 스마트팜 청년농 육성 시작
충남도 제5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모습.
충남도가 청년 스마트팜 창업 속도를 높이고 있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청년 스마트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제5기 스마트팜 청년창업 교육'을 본격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스마트팜 청년창업은 민선8기 힘쎈충남의 역점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농업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이 성공적인 창업을 할 수 있도록 스마트팜과 관련해 이론부터 현장 실습까지 모든 과정을 경험하고 익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에 선발된 제5기 교육생 41명은 지난 3일 기술원 스마트농업교육센터에서 입교식을 가졌다..

이들은 오는 27일까지 4주간 매주 월-금요일 체계적인 스마트팜 기초 이론 및 기타 교양 과목을 배우며 이후 5개월간 기술원 내 스마트팜 경영실습장 및 도내 선도농가에서 현장실습 교육을 받는다.

모든 과정을 수료하면 충남형 청년 스마트팜 창농 지원 인증을 받을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청년 자립형 스마트팜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도 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스마트팜 청년창업 수료생 164명을 양성한데 이어 올해는 130명 수료를 목표로 운영 중이다.
김관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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