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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단 하루라도 빨리 내란을 진압하고 민생 회복을 이루는 것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 길"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12·3 내란국조 특위는 오늘과 모레 2차, 3차 청문회를 열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 등 주요증인과 참고인 신문을 진행한다"며 "내란의 전모를 낱낱이 밝혀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국회의원을 체포하라고 지시한 적 없다는 윤석열의 새빨간 거짓말을 깨뜨릴 증언들이 다시 한번 국민께 생생하게 전달 될 예정"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민생회복과 경제위기 극복에도 속도를 낼 것"이라며 "심각한 내수도 살려야 한다. 지난해 비자발적 퇴직자가 137만 명에 달하고, 내수 침체가 장기화될 우려가 크다. 신속한 민생추경과 함께 미래 먹거리를 위한 반도체특별법을 2월 국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에 국정협의체를 본격가동하자고 제안한 상황"이라며 "국민의힘은 어깃장 놓지 말고 초당적 협력에 나서길 촉구한다"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