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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속노화 열풍에 GS25, 올해 전략상품 ‘잡곡’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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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5. 02. 05.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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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프리미엄 '오분도미' 론칭…트렌드 반영
지난해 잡곡 매출 신장률 전년比 25.9% 상승
[사진자료1] GS25에서 모델이 오분도미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1)
편의점 GS25에서 모델이 오분도미 상품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GS25가 잡곡을 올해 신선식품 전략 카테고리로 정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6일 프리미엄 '오분도미'를 편의점 업계 최초로 론칭한다고 5일 밝혔다. 최신 식문화 트렌드를 반영한 차별화 전략의 일환이다.

'오분도미'는 쌀을 겉껍질을 벗겨 50% 정도만 도정한 것으로 비타민, 미네랄, 황산화 물질 등 영양소가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GS25는 최근 몇 년간 웰니스, 저속노화, 웰에이징 등 열풍이 계속되면서 편의점에서도 '잡곡'을 찾는 고객 수요가 증가해 '잡곡'을 올해 전략 카테고리로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전년 대비 GS25 잡곡 매출 신장률을 보면 2022년 15.4%, 2023년 23.8%, 2024년 25.9% 등 상승세다. 올해 들어서도 1월만 보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60.7%가 늘었다.

GS25는 잡곡을 핵심 전략 상품 중 하나로 선정한 만큼 올해 역시 편의점 맞춤형 상품 출시, 라인업 다변화 등 전략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김일동 GS25 신선식품강화팀 MD는 "편의점을 찾는 1~2인 가구를 위한 소용량 쌀, 물가 안정을 위한 초특가 쌀에 이어 잡곡까지 GS25 양곡 라인업을 다각화하며 세분화된 고객 니즈를 만족시키고자 한다"면서 "앞으로도 GS25 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신선식품을 운영해 경쟁력 강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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