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이화영 모두 이재명 '최측근'…주범은 당연히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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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대표는 8개 사건에서 12개 혐의로 5개의 재판을 받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2022년 10월 민주당 의원 24명과 수백 명의 지지자는 대장동·위례 신도시 부패 사건과 연루된 김 부원장에 대한 압수수색을 8시간 대치 끝에 좌초시켰다"며 "적법한 수사를 물리력으로 저지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수사가 이 대표를 향해 갈 수밖에 없으니 육탄 방어를 한 것"이라고 쏘아붙였다.
또한 지난해 12월 이화영 전 경기부지사가 '쌍방울 대북송금' 혐의로 징역 7년 8개월을 선고받은 것을 언급하며 "김 부원장과 이 전 부지사 모두 이 대표의 최측근 인사"라며 "종범이 이 정도 중형이 나왔다면 주범인 이 대표는 당연히 그 이상의 중형이 선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전날 서울고법 형사13부는 정치자금법 위반·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혐의로 기소된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에게 징역 5년과 벌금 7000만원, 추징금 6억7000만원을 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