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동 주민 건의사항 청취하여 시정에 적극 반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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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백 시장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1일 갈매동을 시작으로 18일 인창동까지 5일간 진행된다.
사전 질의를 접수한 결과 최근 구리시에서 가장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구리시·서울 통합, 토평2지구 개발, GTX-B 갈매역 정차, 지하철 6호선 연장, 사노동-E커머스 사업'등이 주를 이뤘다. 이번 행사가 관련 내용에 대한 열띤 의견 교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백 시장은 이번 대화의 시간을 통해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 대표에게 직접 설명하고, 궁금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질문을 받아 답변하는 형식의 자유토론을 벌이며 격의 없는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2023년부터 실시 중인 '시민 속으로, 찾아가는 열린시장실'과 더불어 시민 건의 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시정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한다.
백 시장은 "정치·경제가 몹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시는 흔들리지 않는 자세로 동 주민들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통해 민심에 귀 기울이고 꼭 필요한 사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민생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