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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과천 동문회는 지난 11일 의왕시 초평동 한 식당에서 2025년도 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을 포함 집행부를 새로 꾸렸다.
의왕과천 동문회는 이 지역에 거주하는 성균관대 동문들이 서로의 근황을 전하고 동문 간의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얻는다. 지역 동문회가 없어서 아쉬웠다는 동문들의 하소연에 20여명의 지역동문들이 모여 지난 2023년에 설립됐다.
이날 치열한 표대결 끝에 선출된 전기 신임회장은 "올해에는 동문 배가운동을 적극적으로 하겠다"면서 "여건이 된다면 동문회 사무실를 마련하는 것도 구상중이다"고 했다.
아울러 "MZ세대 신입회원 유치를 위해서는 가입비 면제, 오픈 팀 채팅방 별도 운영 여부 등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도 했다.
신임 감사에 진현탁씨(신문방송학과 84학번)가, 신임 사무총장과 재무에는 강동균씨(산업심리학과 82학번), 이윤이씨(역사교육학과 90학번)가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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