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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관리 지원사업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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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박은영 기자

승인 : 2025. 02. 17.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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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생태도시
경기 시흥시가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통한 환경개선을 위해 사업장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지난해 이어 올해도 추진한다.

17일 시흥시에 따르면 대기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원사업은 기술·재정 능력이 열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방지시설의 성능검사, 기술 인력 파견을 통한 관리지원 및 컨설팅, 후드·덕트·송풍기 등 핵심 소모품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시흥시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른 3~5종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다. 시흥시는 종업원 50명 이하, 연 매출 300억 원 이하 사업장, 환경관리 관련 자격증 소지자가 없는 사업장 등을 우선 지원한다.

앞서 시흥시는 2019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127곳에 약 7억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74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역내 중소기업 14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준비해 이달 28일까지 시흥시 대기정책과로 등기를 보내거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흥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유지관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사업장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환경관리 능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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