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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소재 ‘반환 미군기지’ 캠프잭슨 개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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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2. 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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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1일 반환공여구역 등 활용 및 개발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
경기도북부청사 사진
경기도북부청사 전경/북부청사
경기도가 의정부 소재의 반환 미군기지인 캠프잭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와 관련 도는 오는 21일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주한민군 반환공여구역 등 활용 및 개발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론회는 경기도, 도내 지역구를 둔 국회의원, 시군 반환공여구역 및 주변지역 개발사업 담당자 등이 함께 모여 반환공여지 활용·개발을 위한 법 제·개정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토론회는 김상봉 고려대 정부행정학부 교수가 좌장을, 남지현 경기연구원 균형발전지원센터장, 강한구 입법정책연구원 국방혁신연구센터장이 각각 '반환공여구역 현황 및 제도적 개선방안', '주한미군 반환구역의 활용 실태와 문제 극복 방안의 모색'과 관련해 발표자료 참여한다.

또 정윤선 산업연구원 박사, 류승한 국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손중석 국회 법제실 법제관이 토론자로 참석할 예정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정책토론회에서 논의된 의견은 오는 3월부터 시작할 기본 사항 등을 추진하는 주한미군 공여구역 등 발전 및 지원계획 수립 용역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8만 4000㎡ 규모인 캠프잭슨은 지난 2018년 4월 폐쇄된 뒤 2020년 12월 반환됐다.

의정부시는 이 곳에 헬스케어 연구·개발 단지와 웰니스 특화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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