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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市 장애인 실업팀 지원 위해…1억1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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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5. 02. 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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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정기탁금 전달식 사진 1부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7일 2025년도 부산광역시장애인체육회 지정기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부산도시공사
부산도시공사가 지역 장애인 실업팀을 위해 1억1000만원을 기부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지난 17일 2025년도 부산시장애인체육회 지정기탁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창호 부산도시공사 사장과 김선길 부산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으며, 지정기탁금 전달과 함께 지난해 운영 성과 및 올해 장애인체육팀 운영계획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공사는 2017년부터 매년 1억1천만원을 후원하며, 부산시 장애인체육회 실업팀 운영과 엘리트 선수 육성을 꾸준히 지원해왔다. 특히 이번 기부금은 실업팀(탁구, 육상, 수영) 선수단의 수당 지급, 장비 및 훈련 용품 구입 등 전문체육 선수 육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선길 사무처장은 "부산도시공사는 우리 체육회의 최대 후원 기관으로서 매년 운영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며 "올해도 내실 있는 팀 운영을 통해 좋은 성적을 거두겠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앞으로도 부산 장애인 실업팀 운영과 선수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특히 올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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