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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개장식에는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윤한홍 국회 정무위원장,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장,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 등 금융 당국 및 증권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넥스트레이드의 출범으로 국내 주식시장의 거래 시간은 기존 6시간 30분(오전 9시~오후 3시30분)에서 12시간(오전 8시오후 8시)으로 확대된다. 정규 시장 전후로 프리마켓(오전 8시~8시50분)과 애프터마켓(오후 3시30분~8시)이 추가 운영된다.
70년 가까이 한국거래소(KRX)가 독점해온 국내 주식거래 시장이 복수·경쟁 체제로 전환되면서 향후 국내 주식시장의 경쟁 활성화 및 유동성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