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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5년간 376억원 투입…“청년이 행복해야 도시 미래가치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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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 장이준 기자

승인 : 2025. 03. 07.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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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미래가치에 투자하는 청년친화도시 실현 목표… 5개 분야 47개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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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청년정책위원회 위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군포시.
경기 군포시가 청년정책 5개 분야 47개 사업에 5년간 376억 원을 투입해 '청년친화도시'를 조성한다.

시는 지난달 27일 청년공간 플라잉 다목적홀에서 '군포시 청년정책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 이같은 내용이 담긴 제2차 군포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 및 2025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했다고 6일 밝혔다.

청년정책위원회는 시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청년정책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청년정책 전문가, 지역 청년, 관계 공무원 등 20명으로 구성됐다.

이 날 회의는 위원장인 임대환 중앙청년지원센터장을 포함해 12명이 참여했으며 위원들은 청년의 미래가치에 투자하는 청년친화도시 실현을 기본목표로 청년들의 성장·자립·참여를 지원할 5개 분야 47개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분야별 주요사업은 △참여·권리 분야 청년활동 지원사업 등 12개 사업 75억원 △일자리 분야 자격시험 응시료 지원 등 12개 사업 51억원 △주거 분야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료 지원 등 6개 사업 38억원이 반영됐다.

또한 △교육·문화 분야 군포시 결혼장려 사업 등 8개 사업 27억원 △복지 분야 청년기본소득 등 9개 사업 185억원이 각각 기본계획에 책정됐으며, 시는 이 중 39개 사업을 올해 시행계획에 반영해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에만 신규사업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설명회 △청년성장프로젝트 △청년 취준 올인원 패키지 △기업상생형 청년인턴 △청년 1인가구 지원사업 △맞춤형 생활교육 '청플 두드림' 등 9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행복해야 도시의 미래가치도 생겨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해 청년이 공감하는 청년친화도시 군포가 구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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