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포시, 다함께돌봄센터 품은 ‘모담초·중학교’ 개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06010002373

글자크기

닫기

김포 박은영 기자

승인 : 2025. 03. 06. 17:3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초·중 통합운영학교로 총 47학급 규모로 개교…초등 34명·중학생 382명 입학
모담초 개교 사진2
4일 김병수 시장이 모담초·중학교 개교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김포시
경기 김포지역 내 다함께돌봄센터를 품은 초·중 통합운영학교가 문을 열었다.

김포시는 운양동에 위치한 모담초·중학교가 개교했다고 6일 밝혔다. 초·중 통합운영학교인 모담초·중학교는 총 47학급 규모(유 3학급, 초 18학급, 중 24학급, 특수 2학급)이다.

김포시와 교육지원청의 협력으로 지난 2019년도부터 준비해 올해 초등학생 34명, 중학생 382명이 입학했다.

지난 4일 개교에 이어 오는 10일에는 모담초등학교 내 김포시 다함께돌봄센터가 개관한다.

김포시 최초로 학교 내 돌봄센터를 설립한 것으로, 안전한 돌봄은 물론 원어민과 함께 하는 실용회화, 과학, 미술 수업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그동안 학교와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장기운양중학군 내 중학교의 적정한 배치 공간 확보를 위해 애써왔다.

그 결과 초·중 통합운영학교인 모담초·중교의 개교를 이끌어낼 수 있었고, 나아가 협력으로 학교 내 다함께돌봄센터를 개관할 수 있었다.

김병수 시장은 "모담초등학교의 첫 학생들을 맞이하는 뜻깊은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교육지원청, 학교, 그리고 학부모님들의 협력이 있었기에 오늘이 가능했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교육발전특구 김포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특화된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누구나 언제라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포시는 올해부터 교육발전특구 사업이 본격화되면서 특화돌봄센터 및 안심동행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돌봄부터 질 높은 프로그램을 제공해 김포 아이들을 미래인재로 육성하는 한편,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경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