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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영현 포천시장 “군사훈련 전면중단·재발 방지대책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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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3. 06.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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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백영현 포천시장, “군사훈련 전면 중단 및 재발 방지 대책 마련하라”
백영현 포천시장이 6일 발생한 군 폭탄 비정상 투하 사고 현장에서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있다./포천시
백영현 포천시장이 6일 "군사훈련을 전면 중단하고 민간인 피해 방지를 위한 확실한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날 포천시 이동면에 위치한 승진과학화훈련장에서 실시된 한미연합 사격 훈련 중 포탄이 민가에 비정상적으로 투하되는 사고가 발생함에 따른 조치다.

이번 사고로 15명의 시민이 중·경상을 입고, 가옥과 차량이 파손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시는 사고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정부 및 군 당국과 협력해 피해 복구와 시민의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백 시장은 긴급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포천시는 정부와 함께 신속한 사고 수습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부와 군 당국에 대해 △민간인 피해 방지를 위한 확실한 재발 방지 대책 마련 및 군사훈련 전면 중단 △즉각적인 피해자 치료 지원 및 이동면 노곡리 일대에 대한 전면적인 피해 보상 △정부 관계 당국의 공식 사과 및 책임 있는 후속 조치 등을 강력히 요구했다.

백 시장은 "정부는 이번 사고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신속히 대처에 나서야 한다"며 "포천시는 시민의 입장에서 사고 수습과 피해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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