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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시에 따르면 '외국인 인력풀'은 지난 1월부터 모집을 시작해 현재 32명의 외국인 주민이 등록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중 일부는 3월 6일부터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소사구 자원순환과와 협업해 진행되며 중국음식점이 밀집된 심곡본동에서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점검 활동을 펼쳤다.
외국인 인력풀 참여자들은 폐식용유 배출량 및 처리·배출 방법과 관련한 영업자 준수사항을 중국어로 통역하고 안내하는 역할을 했다.
봉사활동 참여 한 외국인 주민은 "내가 살고 있는 심곡본동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봉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다문화 및 외국인 주민들이 부천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