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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10일 ‘특별재난지역 선포 관련 피해지역 안정화 방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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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3. 09.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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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청사 전경
포천시청사 전경/진현탁기자
백영현 포천시장은 "피해주민 일상회복을 위해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10일 포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연다. 특별재난지역 선포 관련 피해지역 안정화 지원 방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기자회견은 지난 6일 이동면에서 발생한 전투기 오폭 사고와 관련해 피해지역 안정화 방안과 지원 계획을 설명하고 정부에 대한 건의사항을 발표하기 위한 취지다.

시는 피해 복구와 주민 지원을 위해 △긴급복구 활동 △재난심리지원단 운영 △피해 주민 대상 긴급 재난기본소득 지원 검토 △주거 안정대책반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부에는 △재발 방지 대책 마련 △실질적인 피해 배상 △이주대책 수립 △유휴 군사시설을 활용한 지역 상생 발전 방안 모색 등을 건의할 예정이다.

백 시장은 "피해 주민들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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