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경기도,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6억4천만원 투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311010004592

글자크기

닫기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3. 11. 07: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반려동물 사진1
반려동물 교육강좌 모습/경기도
경기도가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연다. 체계적인 반려동물 교육을 통한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 유도를 위해서다.

11일 도에 따르면 '2025년 반려동물 문화교실 사업'은 총 6억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각 시군에서 펼친다.

이를 통해 도는 반려동물 관련 교육, 문화 행사, 동물보호정책 홍보 등을 강화한다는 복안이다.

반려동물 문화교실 사업은 △반려동물의 생애에 걸쳐 보호자가 알아야 할 기본 교육 △동물 유기·학대 방지 및 유기동물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동물보호 정책 홍보 △비반려인도 참여할 수 있는 생명존중·동물교감치유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한다.

시군 별로 각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도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이를 통해 반려동물의 올바른 관리와 더불어 동물 학대 방지와 입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희정 도 반려동물과장은 "경기도는 올바른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반려동물 문화교실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경기도 내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행복하게 공존할 수 있는 사회 분위기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