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30% 이상 39세 이하 청년창업자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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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과원에 따르면 △예비재창업 기업은 사업 공고일 전까지 폐업한 기업으로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상' 재창업이 가능한 기업이다. △초기 재창업 기업은 폐업 경험이 있는 재창업 3년 이내의 도내 창업기업이다. 총 10개 사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은 사업화 지원금(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출원 등)과 창업역량강화 프로그램(컨설팅, 교육, 피칭대회 등)에 최대 30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된다.
경과원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만 39세 이하 청년 재창업자를 우선 선발하며, 전체 모집 인원의 30% 이상을 청년 창업자로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분야는 △정보·통신 △전기·전자 △기계·소재(재료) △바이오·의료(생명·식품) △에너지·자원 △화학(화공·섬유) △공예·디자인 등 전 기술 분야에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자라면 신청할 수 있다.
경과원은 지난해 15개사를 지원해 12명의 신규 고용과 19억원의 매출 증가, 지식재산권 17건 확보, 외부 자금 8억 7000만원 유치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임종빈 스타트업본부장은 "창업 실패는 끝이 아니라 더 강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재창업자의 성공적인 재기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이번 사업이 도내 창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의 신청 및 접수는 경기스타트업플랫폼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다음달 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