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 "내달 1일부터 NAND 가격 10% 인상"
티씨케이는 NAND 업황 노출도가 높은 대표 소부장 기업으로, NAND 시장에 대한 지표성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자체 개발한 SiC Ring은 NAND 고단화 흐름에 맞춰 생산 효율성 개선을 위해 필수적으로 사용되며, 관련 매출은 지난 10년 동안 지속 증가했다.
앞서 회사는 2021년 주가순자산비율(PER) 35배를 적용받으며 높은 프리미엄이 부여됐지만, 2년 뒤인 2023년부터 실적과 가동률이 하락하면서 기존에 부여되던 프리미엄이 옅어졌다.
이건재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최근 가동률이 상승하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 기준, 13배로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이 이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또 IBK투자증권은 샌디스크가 내달 1일부터 NAND 가격 10%인상을 밝혀, 업황 업사이클 도래에 대한 예측도 나타나고 있다.
이 연구원은 "티씨케이는 과거와 달리 중국향 매출이증가하고 있어 이전보다 안전한 매출 기반이 확보된 것으로 분석된다"고 평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