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65억 투입 올해 하반기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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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역점 사업인 공공하수처리시설 정비사업이 기획재정부 민간투자사업 심의를 통과했기 때문이다.
26일 시에 따르면 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 민간투자사업(BTO-a)은 기존 시설의 노후화로 인한 처리 효율 저하와 환경 문제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하수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친환경 처리공정을 도입해 쾌적한 수질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심의 통과에 따라 시는 △첨단 처리시설 도입 △에너지 절감 기술 적용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하수처리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하수처리시설과 분뇨전처리시설의 지하화 및 집약화를 추진해 도시미관 개선과 더불어 지역 주민의 생활 환경을 한층 향상시키기로 했다
상부 공간에는 산책로, 정원형 녹지, 휴게 공간, 체력단련시설 등을 조성해 시민이 일상 속에서 쾌적하고 풍요로운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 공간이 꾸며진다.
공사는 246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올해 하반기 착공해 단계적으로 추진된다. 2030년 완공이 목표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수처리 효율이 향상돼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과 악취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심의 통과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체계적인 사업 추진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