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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숲체험원은 유아들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조성돼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게끔 했다. 현재 청사초롱, 오목문화, 직동 유아숲체험원까지 총 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에는 △그물놀이 △통나무건너기 △나무그네 △오르는기구 등 아이들이 모험심을 기를 수 있는 체험시설이 갖춰져 있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유아숲지도사 대기실과 종합안내판도 설치했다.
유아들의 창의력과 전인적 성장을 돕는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숲에서 오감을 활용해 자연과 교감하는 교육 과정이다. 각 체험원마다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아이들에게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앞서 시는 지난 28일까지 지역 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정기반 참가 단체를 모집, 선정된 기관의 원아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는 올해 자일 산림욕장 등 산림자원을 활용한 '숲해설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민들은 전문 숲해설가의 안내를 들으며 도심 속 자연을 보다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의정부 시민을 대상으로 현장 접수를 통해 평일 및 토요일 오전·오후반으로 펼쳐진다.시 녹지산림과로 전화해 예약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자일 산림욕장에서 '숲 속 가족 캠핑 프로그램', '의정부 포레스트·숲에서 즐기는 4색 여행' 등을 운영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김동근 시장은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숲의 자연 치유 기능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숲해설·유아숲해설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