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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성 원자력본부, 월성2·3·4호기 환경 안전성 주민 의견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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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4. 08.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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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의견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에 포함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
사진1. 공청회 참석한 정원호 본부장
공청회 참석한 정원호 본부장
한국수력원자력㈜ 월성 원자력본부가 월성2·3·4호기 계속운전으로 인한 방사선 환경 영향의 안전성에 대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월성본부는 8일 문무대왕면 한수원 푸르뫼 사택 종합체육관에서 월성2·3·4호기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경주시민 대상 공청회는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청회 취지와 월성2·3·4호기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설명, 주민공람 주요 의견 설명, 주민 의견 진술에 대한 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한 경주시 주민들은 월성2·3·4호기 계속운전이 안전성을 최우선으로 추진되고, 지역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면서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정원호 월성 원자력본부장은 "방사선 환경 영향의 안전성에 대해 주민들이 더욱 안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홍보를 통해 월성2·3·4 호기 계속운전이 국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에 포함해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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