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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관세, 대통령 탄핵 등 대내외 불확실성 확대로 인해 기업들이 위축된 데 따른조치다.
9일 시에 따르면 금융, 판로, 기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 사업을 펼친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국내외 전시회 참가기업 지원 △지식재산 창출 지원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 등이다.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중소기업이 흔들리지 않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들도 마련됐다.
△국내외 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사업' 등이 대표적이다.
판로 분야의 '국내외 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은 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해 참가비뿐만 아니라 사전 교육 및 사후 성과 관리까지 포함한 종합적 지원을 제공한다. 국외 전시회의 경우 상대적으로 높은 참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20% 확대해 기업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더욱 늘렸다.
단계별 기업 지원을 통해 지역 내 중소기업의 사업화를 돕는 '중소기업 개발생산판로 맞춤형 지원사업'도 지난 3월 1차 모집에 이어 이달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한다. 4월 시제품 제작 등 제품 생산 분야를 시작으로 특허 등 창안개발 분야(7월) 등 분야별로 신청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의정부시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연매출 120억 원 이하 지방세 완납 제조업 또는 지식 기반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다.
제조 현장에 적합한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스마트공장 구축 및 컨설팅 사업' 또한 모집 기간을 늘려 대상자를 모집한다. 자동화 장비 등 기초 단계의 장비와 제품 설계 개선 및 생산 공정 효율화를 위한 '스마트공장 소프트웨어'를 최대 5000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경기테크노파크 누리집을 통해 이달 중 공고 후 모집할 예정이다.
시는 금융·창업 등 다방면에서 기업을 지원하는 정책도 펼친다
지역 내 중소기업의 자금 확보를 위한 '경기도 중소기업 육성기금','중소기업 특례보증',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소상공인 특례보증', 콘텐츠기업을 위한 '콘텐츠기업 특례보증' 등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안정적 사업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출연하고 있다.
김동근 시장은 "기업이 성장해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된다"며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