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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포항시 의회에 따르면 김하영 위원장 등 11명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14일까지 2025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 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한다.
이번에 심사하는 2025년 제1회 추경 예산 규모는 지난 2일 제출된 3조195억원에, 10일 저녁 제출된 수정예산 75억원을 합친 3조270억 원이다. 이는 당초예산 2조8900억원 대비 1370억원 증가한 수치다.
김 위원장은 "국회예산처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은 내수경제의 완만한 회복세에도 불구하고 대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확대로 전년대비 0.7%포인트 떨어진 1.5%로 전망되고 있다"며 "이렇게 어려운 대내외적 현실 속에서, 한정된 재원이 효율적으로 적재적소에 배분돼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예산심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14일 예결특위 계수조정을 거쳐 15일 제3차 본회의에서 추경예산 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