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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원전 건설사업 경쟁력 확보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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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4. 13.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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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건설사업관리 선진화 자문회의 개최
황주호 사장, 건설사업 경쟁력 더욱 강화 강조
사진2. '제3차 건설사업관리 선진화 자문회의'에 참석한 황주호
'제3차 건설사업관리 선진화 자문회의'에 참석한 황주호 한수원 사장이건설사업의 경쟁력 강화에 대해 말하고있다.
한국수력 원자력이 지난 11일 서울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제3차 건설사업 관리 선진화 자문회의를 개최해 건설사업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13일 한수원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국내외 신규 원전 수요 증가에 따른 다수호기 동시 건설에 대비한 한수원의 건설사업 경쟁력 확보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황주호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산업계, 학계, R&D 분야 등 사내외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건설사업 경쟁력 확보 방안이라는 주제로, 건설 분야 통합경영관리 구축엔지니어링 역량 강화기자재 구매 최적화 등에 대해 논의했다.

황주호 사장은 "최근 한수원은 우수한 품질과 경제적인 건설단가 등 공기 준수 역량 등을 바탕으로 신한울1,2호기를 성공적으로 종합 준공한 바 있다"며, "이번 자문회의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다수의 원전 건설 사업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도록 건설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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