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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질랜드産 제스프리 키위 올해 첫 출하...“고영양 간식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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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선 기자

승인 : 2025. 04. 21. 12:50

“한 개로 비타민C 하루 권장량 충족”
영양소 밀도 높은 건강 간식으로 주목
화산암 토양에서 재배된 제스프리 키위
프리미엄 과일 제스프리 키위,
국내 소비자 공략 본격화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올해 첫 출하를 기념해 21일 서울 노원구 이마트 월계점에서 포토행사를 갖고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 환경 속 해양성 기후와 비옥한 화산암 토양에서 재배된 제스프리 키위를 선보였다.
제스프리 키위 첫 출하-7997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 환경 속 해양성 기후와 비옥한 화산암 토양에서 재배된 제스프리 키위를 올해 첫 선보이고 있다.
제스프리 키위는 독자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인 '제스프리 시스템'을 통해 재배부터 수확, 유통,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철저한 관리를 통해 높은 당도와 풍부한 영양을 자랑한다. 이를 통해 제품의 일관된 고품질을 유지하며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있다.
제스프리 키위 첫 출하-7994
이마트 월계점에서 올해 첫 출하한 뉴질랜드 제스프리 키위를 소개하고 있다.
제스프리 키위는 20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고루 함유한 '영양소 밀도'가 높은 과일로 평가받고 있다. 영양소 밀도란 일정 열량(100kcal) 기준으로 다양한 영양소를 얼마나 풍부하게 포함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로, 같은 열량 섭취 시 더 많은 영양소를 제공하는 식품일수록 영양학적 가치가 높다.
제스프리 키위 첫 출하-8000
뉴질랜드 프리미엄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가 올해 첫 출하를 기념해 21일 서울 노원구 이마트 월계점에서 포토행사를 갖고 뉴질랜드의 청정 자연 환경 속 해양성 기후와 비옥한 화산암 토양에서 재배된 제스프리 키위를 선보였다.
특히 썬골드키위는 100g당 비타민C 152mg을 함유하고 있어, 키위 한 개만으로도 성인 일일 권장 섭취량(100mg)을 충족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건강 간식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제스프리 키위 첫 출하-8001
제스프리 키위는 20가지 비타민과 미네랄을 고루 함유한 '영양소 밀도'가 높은 과일로 평가 받고 있다.
박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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