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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5월31일까지 주상절리길 리본 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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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4. 2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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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주상절리길 리본 달기 행사 개최
한탄강 주상절리길 모습/포천시
경기 포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관광철을 맞아 다음 달 31일까지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주상절리길 가이드 리본 달기 행사를 벌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탄강 주상절리길 여행자들이 안전하게 주상절리길을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취지다.

국가 지질공원해설사 자격을 갖춘 해설사들이 동행하며 자연을 배려한 해설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한탄강 주상절리길은 포천시 7개 코스, 연천군 5개 코스, 철원군 2개 코스 등 총 14개의 다양한 코스로 이뤄져 있어 국내 많은 도보 여행자에게 사랑받는 둘레길이다.

주상절리길은 수십만 년 동안의 지질 변화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특별한 코스다. 아우라지 베개용암, 전곡리유적, 비둘기낭폭포, 화적연, 고석정, 직탕폭포 등 다양한 자연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다.

각 주상절리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 연천군, 철원군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탄강 세계지질공원은 지난 2024년 유네스코의 재인증을 받으며 50만 년의 지질, 역사적 가치를 검증받았다. 내륙에서는 보기 드문 화산지형이 보존돼 있어 지질학적 가치가 매우 높은 장소로 평가받고 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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