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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365일 24시간 ‘포천애봄 365 어린이집’ 개소...포천형 통합돌봄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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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 진현탁 기자

승인 : 2025. 05. 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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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돌봄과 연계한 통합 돌봄 체계 마련
1-1 포천시, 365일 24시간 ‘포천애봄 365 어린이집’ 개소…초등 돌봄과 연계한 통합 돌봄 체계 마련
2일 신흥동 소재 포천어린이집에서 열린 '포천애봄 365 어린이집' 개원식에서 백영현 포천시장(왼쪽 아홉 번째), 임종훈 포천시의장(열한 번째) 등 참석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포천시
저 연령층 아이를 둔 경기 포천시 맞벌이 부부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365일 24시간 통합돌봄이 가능한 어린이집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시는 2일 신읍동 소재 포천어린이집에서 '포천애봄 365 어린이집' 개원식을 개최했다. 365일 24시간 믿고 맡길 수 있는 포천형 통합돌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린 셈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백영현 포천시장,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보육 관계자, 학부모 등이 참석해 돌봄 공동체 실현을 위한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포천애봄 365 어린이집'은 생후 6개월부터 만 7세 미만의 취학 전 영유아를 대상으로 야간, 주말, 공휴일 빈틈없는 돌봄을 제공하는 24시간 공공돌봄 시설이다. 맞벌이 가정 증가와 긴급 돌봄 수요 확대 등 변화하는 육아 환경에 대응해 아이 중심의 맞춤형 돌봄 체계를 실현하기 위한 취지다.

포천시 초등 돌봄 '포천애봄 365'와 연계해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빈틈없는 돌봄을 제공하는 통합 돌봄 모델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신읍 권역 개소를 시작으로 소흘과 일동으로 권역을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365일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포천애봄 365 어린이집'은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당일 이용은 오후 3시까지 유선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야간, 새벽 보육은 이용 전날 오후 6시까지 예약해야 한다.

이용료는 시간당 3000원이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포천애봄 365 어린이집은 단순한 보육 공간이 아닌 아이와 부모, 지역이 함께 키우고 자라는 공간이다. 포천시는 단순한 보호 중심 돌봄을 넘어 아이의 일상과 성장을 지역이 함께 책임지는 포천형 통합돌봄 모델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진현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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