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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아이들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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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5. 05. 08.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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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보듬 6000' 사업 본격추진
5월 중 영천시에서 K보듬 6000 사업을 실시하는 금호·미소지움
5월 중 영천시에서 K보듬 6000 사업을 실시하는 금호·미소지움·아름·참빛어린이집 전경
경북 영천시가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경북 형 보육모델인 'K보듬 6000' 사업을 이달부터 추진한다.

8일 영천시에 따르면 'K보듬 6000'은 전통적으로 온 마을이 아이를 돌보던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경북도의 특화 돌봄 사업으로 △온종일 돌봄 서비스 △안심귀가서비스 △외국인 보듬 교사 △친환경 간식제공 등 새로운 돌봄 서비스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시는 이달 중 금호·미소 지움·아름·참 빛 어린이집 등 4개소를 시작으로 6월 중에는 임고보듬이 나눔이·시립문외센트럴어린이집 등 2개소에서 사업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다함께 돌봄 센터 5호점으로 운영을 확대할 예정이다.

K보듬 6000 사업을 통해 맞벌이 부모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양육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지역 고용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최기문 시장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영천시는 K보듬 6000 사업을 통해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겠다"고 말했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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